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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CGV 필름마크 No.142 이벤트 FILM MARK

코와붕가맨 2023. 9. 9. 00:27

CGV 이벤트

 

오늘 하루도

주문을 외워봅시다.

모든 일이 잘 될 겁니다.

 

'해냈다! 자, 간다'

라는 의미의

코와붕가!

(COWABUNGA)

 

CGV 이벤트 소식 알려드립니다.

 

CGV 필름마크 이벤트
출처 : CGV 홈페이지

 

 

 

영화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CGV 필름마크 이벤트

 

CGV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필름마크 이벤트를

알려드립니다.

 

 

이벤트 상세 내용

진행일정은 9월 14일(목)부터

소진 시까지입니다.

이벤트 대상은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당일 관람 티켓

매표소 인증 고객입니다.

경품은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필름마크가 되겠습니다.

1 좌석 당 1세트 선착순 증정이며

총 2종입니다.

 

필름마크 상세 이미지
출처 : CGV 홈페이지

 

이벤트 극장 명단

이벤트 진행극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CGV강남, 강릉, 강변, 거제, 건대입구, 경기광주, 경산, 계양, 광교, 광주첨단, 광주터미널, 구로, 구리, 김포풍무동), 김해,

 

대구, 대구스타디움, 대구아카데미, 대구연경, 대전, 대전가오, 대전탄방, 대전터미널, 대학로, 동래, 동수원, 동탄,

 

목포평화광장, 미아,

 

방학, 부평, 북수원, 북포항,

 

상봉, 서면, 서면삼정타워, 서면상상마당, 성신여대입구, 세종, 센텀시티, 소풍, 수유, 순천신대, 신촌아트레온,

 

안산, 압구정, 야탑, 여수웅천, 여의도, 연남, 연수역, 영등포, 오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울산진장, 원주, 의정부, 의정부태흥, 이천, 인천, 인천논현, 인천연수, 일산,

 

전주고사, 전주효자, 제주노형, 주안역, 중계,

 

창원더시티, 천안터미널, 천안펜타포트, 천호, 청주(서문), 춘천,

 

파주야당, 판교, 평촌, 평택,

 

하단아트몰링, 홍대, 씨네드쉐프 센텀,

 

씨네드쉐프 압구정, 씨네드쉐프 용산

 

 

이벤트 상세 내용
출처 : CGV 홈페이지

꼭 확인하세요

● 관람 당일 티켓으로 관람지점에서 상영 종료 후 선찬순으로 경품 수령 가능합니다.

  - 상영 종료시간은 티켓에 표기된 종료시간을 기준으로 함

  - 선착순 소진 시 이벤트 조기종료

  - 극장 운영 상황에 따라 '상영관의 마지막 회 차 영화 경품지급기준 상이할 수 있음.

  - 관람일 이후 수령 불가, 관람인원수만큼 증정

극장/배급사(영화사) 사정에 따라 이벤트는 사전 고지 없이 변경/취소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 및 우대 발권 고객은 본인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극장별 재고가 상이하며, 실시간 소진되므로 전산재고와 다소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티켓 환불 시 경품을 반납하셔야 환불가능합니다.

이벤트 경품은 제작공정상 미세스크래치, 흠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교환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본 경품은 비매품으로 개인거래 등 판매 목적의 수령은 삼가부탁드리며,

  문제 발생 시 판매자와 공급자는(CGV)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복수령 및 재판매 방지를 위해 1인 1 회차당 최대 8개까지만 경품수령 가능합니다.

 

 

그러면 영화도 즐겁게 관람하시고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夏へのトンネル、さよならの出口

The Tunnel to Summer, the Exit of Goodbyes
通往夏天的隧道,再見的出口[

CGV 필름마크도

득템 하시길 바랍니다.

 

 

 

라이트 노벨 '여름으로의 터널, 작별의 출구'을

원작으로 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감독과 각본은 타구치 토모히사, 제작사는 CLAP입니다.

2022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국제장편 부문에 출품되었으며

특별상으로 한국애니메이션학회장상을 받았습니다.

또 2023년 프랑스 안시에서 개최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특별상인 폴 그리모상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코와붕가 유래>

코와붕가는

미국에서 surfer

파도 마루에 올라탔을 때의

외침입니다.

애니메이션 닌자거북이에서

미켈란젤로가 사용을 해서

더욱더 유명해졌습니다.